아스팔트 슁글 지붕 및 창문 방수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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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스팔트 슁글 지붕에서 물이 샐때는 비가 갠 후 며칠 뒤 완전히 마른 다음, 위와 같이 찢어져 갈라진 금을 따라 유성실리콘(투명이나, 슁글과 같은 계통색:2000원)을 실리콘 총으로 실리콘을 쏴서 실리콘 펴는 기구(3,000원)로 가볍게 눌러서 편다(실리콘을 펼때 그것의 가생이에 특히 압력을 줘야 떨어지지 않는다). 돈 아낀다고 손가락으로 실리콘을 펴면, 작업효율이 상당히 떨어짐을 알아야 한다.
특히, 창문부위에서 물이 새는 경우가 많다 한다. 창문주위의 슁글 지지 동판선을 따라 슁글사이 사이의 모든 틈을 실리콘으로 매운다(항상 주의할 것이 틈 양쪽으로 2배이상 충분히 넓게 펴줄 것이다). 분명 슁글이 깨진 것이나, 슁글로 덮여있지 않은 작은 시멘트 벽이 일부분 있을 것이다. 이곳도 실리콘으로 칠해 매운다.
이것은 일반인이 할 수 있는 위험하지 않은 곳에서 가능하며, 급경사나 높은 위치는 스카이차나, 방수전문가를 불러 처리함이 옳다. 돈보다 사람목숨이 더 중요하기 때문이다.
그리고, 창문틀과 외벽사이에 혹시 작은 틈이 있을지 모르니 여기도 실리콘을 쏜다(아님 이런 작은 틈은 "뿌리는 침투 방수제:12,000원"... 등등을) 이용해 본다. 마지막으로 창문 위쪽에 멋을 위해 슁글이 휘어진 상태가 있으면 누수가 생길 수 있으므로 실리콘으로 그 위를 쭉쭉 펴서 완전히 덮든지, "뿌리는 방수제"로 뿌린다.
왠만하면, 이런식으로 거의가 방수된다.
본인이 꼭 처리하려 할때, 그 밖의 문의 사항은, "방수제품 전문판매점"에 가서 문의하면 많은 도움이 된다.
이래도 저래도 도저히 효과가 없을때는 방수전문가에게 의뢰하는게 현명하다.